옥상 태양광 발전소 임대사업이란?

태양광 발전 사업주는 발전소를 건설하여 전력을 생산하고, 전력 시장과 한전 자회사에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구조이다.
그래서 놀고 있는 건물 옥상을 소유한 건물주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지불하고 발전소를 싱설, 운영하기를 원한다.

임대 수익은 얼마나 될까?

평균 1kw/h의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옥상 면적 1.5평 정도 소요된다.
국내 최대 에너지 플랫폼 기업인 (주)H에너지의 모햇(모두의햇살) 옥상 발전소는 1기단 최대 100kw/h 미만으로 건축되기에
400만원/년의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예) 400평 옥상 > 100kw * 3개소 = 1200만원/년
※ 일조량, 음영 등의 옥상 입지 조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태양광 임대 사업의 장/단점

- 유휴 옥상으로 20년 장기 임대수익 창출 → 임대료 매년 선지급
- 지붕, 옥상, 지분 시서의 유지 보수 지원 → 현장 검측 후 지원 범위 결정
- 태양광 패널 설치로 여름철 누수 및 복사열 차단 효과 기대
- 태양광 발전 사업주 자본 100%로 건물주 지출 ZERO (건물 담보 및 설정과 무관)
- 구조기술사 구조 검토와 태양광 발전 종합 보험으로 건물주 걱정 NO
- 임대 기간 중 매매 시 양도 가능, 임대 기간 만료 후 무상 철거
- 장기 임대로 인한 전략 검토 필요